타르소 젠후 주지사는 투자유치 설명회 등을 위해 지난달 28일 방한했으며, 삼성중공업 등 대기업 방문에 앞서 이날 충남도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와 타르소 젠후 주지사는 상호 우수상품 전시상담회 및 투자설명회 개최 등 경제분야 협력을 논의했다.
또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농축산 바이오 산업 등 연구분야와 도내 대학의 브라질 유학생 유치 등 대학간 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충남의 백제문화와 리오그란지 두술주의 ‘가오츄’ 전통문화 교류도 모색했다.
브라질 최남단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접경지에 위치한 히우그란지 두술주는 28만2천㎢의 면적(충남의 33배)에 인구 1천69만명, 1인당 GNP는 1만1천721 달러에 달한다.
지하자원이 많고 농수산물이 풍부하며, 제조업(42.6%)과 서비스업(41.1%) 비중이 크다.
한편 충남도는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커지고 있는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시장 중 브라질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히우그란지 두술주와의 교류협력을 적극 추진한다.
도는 특히 물류비용 부담 때문에 남미 수출을 포기하는 기업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청남도 상푸울루 무역관을 통해 각종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권희태 도 경제통상실장은 “이번 타르소 젠후 주지사 방문을 계기로 도내 경쟁력 있는 기업들의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시장 진출 확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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