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는 시 공직자중 효행을 실천하고 있는 공직자 18명을 발굴하여 6. 1 정례조회시 광주광역시장 표창과 금일봉을 수여하였다.

시가 효행공무원을 발굴하여 표창하게 된 배경은 날로 심화되고 있는 핵가족화와 개인주의로 인하여 ‘효’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멀어지고 있는 세태에 ‘효’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공직자를 발굴하여 이들의 효행을 치하하고 타의 귀감이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선정된 효행공무원은 80세이상의 부모를 직접 봉양하고 있는 공무원과 6개월이상 투병중인 부모를 수발하고 있는 공무원들로서 소속 실·과장의 추천에 의하여 선정되었으며, 배우자의 부모를 봉양하고 있는 공직자도 포함되었다.

효행공무원중 문화정책실에 근무하는 윤종진씨(행정7급, 48)의 경우 ‘94년부터 뇌출혈로 쓰러져 거동이 불편한 노모를 10여년 동안 극진히 봉양하고 있으며, 상수도사업본부 한상윤씨(화공원9급, 44세)는 노환으로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장인·장모를 정성껏 간호하고 있어 동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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