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오는 6월 2일부터 6.5까지(4일간)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개최되는 제5회 대구국제식품산업전에 경상북도 특별관을 설치·운영하여 도내 우수 농수산물의 전시·홍보를 통한 판로개척과 저가 판매도 동시에 하기로 하였다.

이번 국제식품산업전에는 경상북도 특별관외에도 90여개의 식품관련 다양한 업체가 참가하여 식품특별관, 웰빙식품관, 식품기기관, 가공식품관, 누들특별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특히 제4회 대구 음식박람회 및 제16차 한일외식산업경영자대회를 동시 개최하여 국·내외 바이어 초청으로 우리 농식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는데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상북도 특별관에는 경주, 김천 등 도내 14개 시군에서 26개업체가 참가하여 국내는 물론 외국 업체와 품질과 포장디자인 등을비교·평가할 수 있는 정보 교환의 장으로 활용하고 신제품소개, 신규바이어 확보 등의 기대 효과를 노리고 있다.

이번 산업전 참가 업체들은 모두 경북을 대표할만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들로서 김천시 우래원, 상주의 경방원죽염, 경산시 뚝배기식품, 청도군의 고방에서 된장,고추장 등 전통 장류가 전시되며, 김천시 삼도봉 천마, 안동의 동심농산 고춧가루, 류충현 버섯의 상황버섯, 영천 양협의 누에가루, 의성 한국애플리즈 사과와인, 군위 일월한과, 영주시 풍기특산물영농조합의 홍삼가공제품, 칠곡 송광매원의 매실엑기스 등 우수한 농특산물과 경주시 천연식품의 멸치젖갈, 영덕게장 수산물 등 총80개 품목이 선보일 예정이다.

경북도에서는 이번 산업전에 참가하는 지역 참가 업체들의 부담경감을 위하여 도비와 시군비 30백만원의 부스임차비 등을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도내 20개 시군에서 31개업체가 참가하여 바이어 및 소비자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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