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는 매주 수요일을 전 직원 정시 퇴근 실시 ‘가족사랑의 날’로 운영한다.

인천시는 직원들의 잦은 야근으로 인해 가족과의 시간이 부족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6월부터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하기로 하였다.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에는 원칙적으로는 시간외근무가 인정되지 않으며 청사내 체력단련실도 폐쇄하고 안내방송과 “가족송”을 통하여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하여 전 직원들이 정시퇴근 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가족사랑의 날”은 인천광역시청과 산하기관에서 동시에 실시되며 군·구에서도 자체계획을 세워 추진토록 할 계획이다.

시 박덕순 여성정책과장은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새로운 발상을 하기 위해서는 근무시간의 질을 높이고, 불필요한 야근을 줄일 필요가 있다”면서 “공공기관에서 우선적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조성함으로써 기업등 민간분야에도 파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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