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패스트푸드와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에서 음료수 등을 매장 밖에서 마시기 위해 1회용컵을 가지고 나가는 고객이 50원(테이크아웃 커피점) 또는 100원(패스트푸드점)을 추가로 지급 하여야 하고, 반납할 경우 환불하도록 하였으나, 고객이 환불해 가지 않은 금액에 대하여 환경미화원 및 폐기물담당공무원 자녀 53명에게 61백만원의 환경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마련된 환경장학금은 패스트푸드(100평이상)와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50평)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하여 2002.10.4일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후 롯데리아(주), 한국맥도날드(주), (주)월마트코리아, (주)버거킹, KFC 등에서 판매 후 미환불된 1회용품 판매대금 61백만원을 환경장학금으로 위탁한 바, 이를 1회용품신고포상금 지급조례 제정 시·군 및 폐기물감량화시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열악한 근무조건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환경미화원 및 폐기물 담당공무원 자녀 53명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하였다.

장학금 지급내역을 보면 대학생,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생은 1인당 200만원으로 8명에게 지급하며 중·고등학생은 1인당 100만원을 45명에게 지급키로 하였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지급 70년대 이후 급속한 경제 성장으로 물질적인 풍요를 가져왔지만 대량생산과 대량소비 패턴 정착으로 자원낭비와 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하여 우리 후손이 살아갈 삶의 터전을 위협하고 있으며, 특히 편리성을 추구하는 소비행태로 인해 1회용품 사용이 범람하여 가뜩이나 좁은 국토를 병들게 하고 있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관한법률』 따라 경상북도에서는 1회용품 사용을 적극 억제하여, 자원 순환형 사회구축에 일익을 담당할 뿐만아니라 환경관련 장학금을 속적으로 지급키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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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환경관리과 폐기물관리담당당 곽대영(폐기물관리담당 서만교) 053-950-2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