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백수읍 대신리 796번지 내 위치한 영광해수온천랜드는 2010년 4월 7일 개장한 이후 계속된 유류가격 인상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수차례 군에 이용요금 인상을 협의 요구해 왔다.
군에서는 그간 정부의 물가인상 억제정책에 맞지 않는다며 이용요금 인상을 반대해 왔으나 더 이상은 이용요금 인상협의를 미룰 수 없어 6월 1일부터 1개월간의 홍보과정을 거친 후 7월 1일부터는 1인당 1,000원씩 인상키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해수온천랜드는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영광군에서 온천공개발을 비롯한 현재의 시설을 완료한 후 2009년 12월 31일 현재의 수탁자인 혜성건설(주)과 위·수탁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운영 중이다.
동 협약서 제56조(협약의 변경)에 따르면 협약 체결 후 제반사정의 변경으로 인하여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상호협의에 의하여 변경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수탁자인 혜성건설(주)에서는 이용요금 인상에 따른 민원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현수막 등을 통해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홍보기간 동안에는 인상하기 전 가격으로 티켓을 무제한 판매해 요금인상에 따른 이용객의 부담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요금은 일괄 1인당 1,000원씩 인상할 계획이며, 지역민의 경우 대인 4,000원에서 5,000원으로, 소인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하고, 지역민이 아닌 경우 대인 6,000원에서 7,000원, 소인 4,000원에서 5,000원으로 인상된다. 30명이상 단체의 경우 대인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소인 3,000원에서 4,000원으로 각각 인상되며, 경로우대의 경우 5,0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된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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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청 문화관광과
관광개발담당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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