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농어촌과 농어민에 대한 복지사업으로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농어업인에게 지원을 확대하여 농어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농어촌 지역의 급격한 고령화 추세 및 출산율 저하를 완화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농업인 영유아 양육비, 농업인자녀 학자금,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취약농가 영농도우미, 여성농업인센타 운영 등 7개사업 31,650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어촌·농어업인 복지사업의 주요내용은 ▲농업인 영유아 양육비 : 보육 및 교육시설을 이용하는 농업인의 영유아에 대하여 저소득층 지원금액의 70%를 지원하고(보육 : 124,000~268,000원, 교육 : 41,000~177,000원), 보육 및 교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농업인의 영유아에 대하여는 저소득층 지원금액의 45%를 지원(연령별 80,000~177,000원)할 계획이며, 금년 지원대상 인원은 5,870명이다. ▲농업인자녀 학자금 :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농지소유면적 50,000㎡ 미만의 농업인 고등학교 재학 자녀에 대하여 연간 지원금액을 1인당 1,200천원으로 확대하여 7,500여명에게 9,000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지원은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농업인이 출산으로 인하여 영농이 어려운 시기인 출산 전 30일부터 출산 후 150일 기간중 60일간(1일 40천원) 영농 및 가사도우미를 이용하는 여성농업인에게 도우미 45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영농도우미 : 농어촌에 거주하는 75세 이하의 농업인 중 질병 또는 사고로 인하여 영농이 어려운 농업인에게 영농작업을 지원하는 영농도우미를 연간 10일(1일 52천원) 이내로 1,92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농업인센터는 농촌생활에서 발생하는 고충상담 및 방과후 아동 학습지도를 위하여 총 8개소에 960백만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자연재해의 불안해소와 농업 재생산으로 경영안정을 도모키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금으로 2,950백만원, 농작업 중 발생하는 신체상해를 보상하여 산재보험 가입대상에서 제외된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공제 지원에 10,360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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