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오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8회 한국국제관광전에 참가하여 경상북도 홍보관을 운영키로 하였다.

한국국제관광전은 매년 350여개 기관·단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국제관광박람회로 금년에도 10만여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주로 관광지만을 홍보하던 종전의 홍보기법을 탈피하여 도와 시군이 연대하고, 우수 기념품, 특산품을 연계하여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판매 상담을 통한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한다.

도내 시·군, 경북관광협회, 경북관광개발공사, 업계 등 지역 관광관련 기관·단체와 연합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참가함으로써 탈춤축제·유교문화(안동), 풍기인삼축제·선비촌(영주), 주산지·주왕산국립공원(청송)등의 경북 북부권의 관광자원과 대가야 문화(고령) 등 지역별·권역별 관광지, 문화유산, 체험형 관광상품, 특산품 등 관광자원을 연계 홍보하는 한편, 경북도의 역대 기념품 경진대회 수상작 중 우수작품을 선정하여 전시함으로써 도내 관광기념품 산업의 우수성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특히, 동해안「바닷길 여행」을 테마로 한 동해안권 6개시군(경주, 포항, 영천, 영덕, 울진, 울릉)의 연합홍보관을 별도로 운영하는데 천년고도 경주의 신라문화유산을 비롯하여 수목원·해수욕장·온천 등 풍부한 자연관광자원, 청정 먹거리, 울릉도와 독도 관광 등의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한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 뿐만 아니라 도내 관광관련 기관·업계도 함께 참가하며 경북관광개발공사가 중심이 되어 보문관광단지를 비롯한 도내 주요 관광지와「보문단지 야외상설공연」,「체험 경북가족여행」등 문화행사를 소개하는 한편, 일본, 중국 등 해외 골프 관광객 유치를 겨냥한 골프글럽 소개, 감포관광단지 투자 안내 등에도 중점을 두고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힐튼호텔 등 경주지역 6개 호텔업체가 함께 참여하여 호텔 및 여행상품을 집중 홍보하게 된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오는 10월에 부산과 울산에서 각각 열리는 부산국제관광교역전과 전국체전관광교역전에도 참여하여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마케팅할 계획이며 올 하반기 일본과 중국에서 열리는 국제관광박람회에도 참가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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