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난 5월 한달 동안 건설기계사업 실태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건설기계사업 전반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실태점검은 부적법 영업행위를 근절하여 건전한 건설기계사업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의견 수렴을 통한 제도개선과 발굴로 급변하는 시장경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기회로 삼고자 대한건설기계협회 등 관련협회와 민·관 합동으로 23개 시·군에 대해 대대적으로 점검했다.

점검사항은 우리도 건설기계 업체에 대해 경상북도가 주축이 되어 도 표본점검과 시·군 자체점검으로 편성하여 23개 시·군 전역에 현장방문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시·군에서는 지역신문, LED 문자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5월 한 달은 건설기계사업 일제점검 기간임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관련 협회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제도개선과 발굴에 적극 반영토록 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건설기계사업 실태점검을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실시해나갈 계획이며, 우리도 건설기계사업의 발전을 위해 건설기계사업 현장과 도 및 시·군 간의 의사소통을 위한 창구 및 상호 협력의 기회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최대진 경상북도 도로철도과장은 건설기계사업 실태점검과 결과에 대해 행정지도에 앞서, 건전한 건설기계사업 환경이 조기에 정착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건설인들의 의지와 의식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므로 관련협회와 친밀한 유대관계를 형성할 필요가 있고, 지난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낙동강 살리기 사업에서나 국제유가급등 등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도 및 시·군을 믿고 열심히 본연의 역할을 다해준 도내 건설사업자들의 노고가 있었음을 잊지 말고, 민·관이 함께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상호신뢰를 굳건히 구축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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