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택시이용 시민의 불편신고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광천버스터미널 앞 택시 승강장에 대한 확장사업을 오는 7월말까지 추진해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키로 했다.

시는 기존의 택시 승강장이 버스터미널 이용승객 일일 평균 2만5,000여 명에 비해 규모가 협소하고 눈과 비가 오는 경우 더욱 불편을 초래함에 따라 사업비 6,300만원을 투입해 대기승객 3명이 동시에 승차해 출발할 수 있도록 가로 14m×세로 3.3m×높이 2.6m 규모로 확장하고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LED 조명 사용 등 친환경 구조물로 설치할 계획이다.

지난 2005년에 무개승강장 218개소 중 이용객이 많은 지역을 선별해 12개소의 택시 유개승강장을 설치했으나, 광천버스터미널 앞 승강장은 주변의 백화점, 예식장 등으로 이용승객이 크게 증가 하는 추세여서 규모 확장 필요성이 제기돼 왔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광천버스터미널 앞 택시 승강장 확장공사를 통해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해소돼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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