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웅상 농협회의실에서 개최된 웅상 주민과의 대화에서 “양산시민의 숙원이고 불편함이 많은 특별행정관서의 양산시 유치에 대해 도 차원의 노력을 설명하고, 부산시의 경남 땅 잠식에 첨병의 역할을 하고 있는 웅상 주민들께 감사를 표했다.
특히, 웅상은 발전 잠재력이 어느 지역보다 풍부하고 부산과 울산의 중간 지점에서 산업 유통과 교통의 요충지로 발전 가능성이 아주 높은 지역으로 최근 부산의 배후도시로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중장기적으로 도시화에 대비하기 위해 웅상 출장소 설치와 웅상읍을 4개동으로 개편하는 등 행정 구역 개편이 이루어 졌다며 도시화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에 도와 양산시가 공동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웅상읍이 지형적인 여건으로 인하여 소외되지 않도록 道를 비롯한 市차원의 지원도 강화해 나가는 한편 도지사가 웅상을 찾아 온 것 자체가 웅상에 대한 도지사의 관심 표명임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앞으로 웅상지역의 시내버스, 하수사용료 등 불편 사항에 대하여는 부산과 울산이 참여하는 광역행정협의회를 통해 해결해 나가고, 최근 행정구역 등 직제 개편과 관련한 주민과의 갈등에 대해 언급하고 농촌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대책 강구와 세제혜택 등 주민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웅상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웅상읍 주민과의 대화를 마친 도지사는 어곡 지방산업단지를 방문 관계자와 근로자를 격려하고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어 동면에 소재한 자원회수 시설 공사 현장을 방문 우수기 안전 시공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한편, 경상남도에서는 2단계 민생현장방문을 각종 시군행사와 연계하여 실시하되 우수기 전에 재해위험시설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하절기에는 방역시설과 해수욕장 등 다중시설을 점검하여 안전사고 등 재해 예방에 주력하기로 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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