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50주년’을 맞아 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소장 최병선)에서는 영릉(英陵, 세종대왕릉)·영릉(寧陵, 효종대왕릉)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세종대왕릉 재실(齋室)에서 한글가훈을 무료로 써주는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의 명망 있는 서예가의 “한글가훈 써주기”는 6월 5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월 첫째, 셋째 주 일요일 10:00~16:00까지 영릉(세종대왕릉) 재실에서 시행하는데 가훈을 원하는 사람은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문화재 활용방안의 일환으로 영릉(세종대왕릉) 재실 일원을 예술공연, 문화강좌, 한글 관련 테마 행사 등을 위한 장소로 제공하고 있는데 행사를 주관하는 단체는 사전에 행사계획을 첨부해 사용허가를 신청하면 재실 및 그 주변 등의 장소를 10월 말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도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국민에게 문화재보존관리에 대한 관심과 호응도를 높이고 문화향유권을 확대 제공하기 위해 영릉(英陵)·영릉(寧陵)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및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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