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최광식)은 오는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국립국악원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종묘제례악과 판소리, 강릉단오제,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처용무, 가곡 공연을 개최한다.

무형문화유산은 전통문화인 동시에 살아있는 문화이다. 유네스코는 인류의 무형유산을 보호하고자 1997년 제29차 총회에서 ‘인류 구전 및 무형문화유산 걸작 제도’를 채택했다. 이후 2001년부터 3차례에 걸쳐 70개국 90건이 ‘인류 구전 및 무형문화유산 걸작’으로 지정됐으며, 우리나라는 2001년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을 시작으로 판소리와 강릉단오제가 ‘인류 구전 및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는 국제사회의 문화유산 보호 활동이 건축물 위주의 유형문화재에서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살아 있는 유산(Living heritage) 즉, 무형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확대했음을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이정표가 되었다.

‘인류 구전 및 무형문화유산 걸작’은 2008년부터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우리나라의 무형유산으로는 강강술래와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처용무, 가곡 등이 등재되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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