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문화 기술 연구 개발(R&D) 기획·관리 업무를 전담하는 문화기술기획책임자(PD: Program Director) 2명을 추가로 채용하였다.

문화부는 2009년 3월부터 피디 제도를 도입, 한 명을 채용해 연구 개발(R&D) 사업의 전문적인 기획·관리 업무를 시행해 왔으나, 연구 개발(R&D) 예산이 증가하여, 기획·관리 기능을 더욱 전문화·체계화하기 위하여 피디를 추가로 채용하게 되었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각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채용 희망자를 접수받았으며, 최종 선정자는 민관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문화 기술 분야의 전문 지식과 경험, 리더십 및 문제 해결 능력 등 피디 업무 수행에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하였다.

이번에 새로 채용된 박기원 피디는 (주)한화, 에스케이 텔레콤에서 사업 기획,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 경력을 갖고 있어 산업계와 연계한 연구 개발(R&D)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대현 피디는 삼성전자 연구원 및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게임공학과 교수, 산업체 운영 경험이 있어 새로운 분야의 선도적 연구 개발(R&D)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규 채용된 피디는 6월 1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근무를 시작하였으며, 임기는 2년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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