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하 ‘추진단’)은 ‘제2회 전국 다문화 어린이 합창 대회’를 오는 6월 5일 남산 국악당(한옥마을)에서 개최한다.

(사)한국다문화센터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서류 심사를 통한 치열한 예선 끝에 합창 부문 9팀 중창 부문 7팀, 총 16팀 350명이 본선 무대에 서게 된다. 지난해에 이어 2회가 되는 올해 대회는 합창을 통해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다문화 자녀와 일반 자녀가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 특히 대회 참가 요건으로 팀의 구성원 중 다문화 자녀가 50% 이상이 되도록 함으로써 일반 자녀와 다문화 자녀가 함께 참가하여 어우러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올해 열리는 ‘제2회 전국 다문화 어린이 합창 대회’는 국무총리실, 교육과학기술부, 현대자동차그룹, 매일경제, 엠비엔(MBN), 사랑의 열매, 한국방송 등이 후원하며, 수상자에게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지도자상 등이 수여된다. 합창과 중창 대상 팀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또한 대회에 참가하는 팀의 다문화 자녀들에게는 소정의 선발 과정을 거쳐 레인보우 합창단과 함께 ‘아시아 어린이 합창단’을 구성하여, 8월 15일 아시아 전통음악 연주자로 구성된 ‘아시아 전통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8월 26~28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광주에서 열리는 ‘광주 월드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아시아 전통 오케스트라’는 2009년부터 매년 공연을 개최해 온 ‘한·아세안 전통 오케스트라’에 중국과 일본이 추가로 포함된 오케스트라로서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과 중국, 일본 각국 5명의 연주자, 한국 연주자 30명을 포함하여 총 9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월 15일 서울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다. 이 대회에서 수상하는 팀은 아시아 음악인들과 함께 광복절 기념 공연에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대회는 본 공연 외에도 다양한 특별 공연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에는 (사)한국다문화센터의 다문화 어린이들로 구성된 ‘레인보우 합창단’, 의사·간호사로 구성된 ‘이브닝콰이어’, 국내 체류 외국인으로 구성된 ‘VARIOSO'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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