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에서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 상주 인구부문 전수집계결과를 발표했다.

이 자료는 2010.11. 1.기준으로 전국의 모든 인구, 가구, 주택에 대해 10.22부터 11.15일까지 인터넷조사 및 조사원이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조사한 결과에 대한 상주 인구부문 전수집계 결과이다.

도에 따르면 작년 11월 1일 기준 도내 총 상주인구는 외국인을 포함한 151만명으로 2005년대비 3.5% 증가하여 광역도 중 경기도, 충남도에 이어 증가율 3위를 차지했다.

2005년 총조사시 강원도(1,465천명)보다 5천명이 작았던 우리 도는 2010년도에는 강원도(1,472천명)보다 4만명을 추월하였고, 전북, 전남은 2005년 상주인구보다 감소하였다.

2011년 5월말 현재 주민등록상 인구는 외국인을 포함하여 158만명(1,580,594명)을 넘었으며 2010. 12월말대비 6,613명이 증가하였고, 상주인구와 주민등록인구의 차이는 2010년 11월 총조사시 부재로 인하여 조사할 수 없었던 인구 때문이며, 실제 권리·의무 행사, 경제활동 등을 위해서는 주민등록인구에 의해 가능하다.

특히, 외국인 인구는 2005년대비 145.8% 증가하여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이는 도내 외국인 노동자의 고용증가와 더불어 농촌지역 미혼남성의 외국인 여성들과의 결혼이 주요 증가요인으로 보인다.

65세이상 인구는 208천명으로 도내 총 상주인구의 13.9%로 2005년 12.1%보다 3만2천명(18.4%) 증가하여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69개의 군 중에서 청원군(144천명)의 상주인구수가 울산 울주군, 대구 달성군에 이어 3위를 하였고, 도내 2005년대비 상주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시군은 청원군, 증평군, 진천군 순이다.

이는 오송생명산업단지, 태양광산업 등 각종 산업단지 조성 등에 따른 인구유입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되며, 앞으로 세종시 건설,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영향과 진천·음성의 혁신도시에 2013년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 법무연수원, 기술표준원 등 공공기관 이전 및 산업단지 활성화 등으로 계속해서 인구는 늘어 날 것으로 전망된다.

충청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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