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대구경북국제관광박람회’에서 인삼주 만들기 체험으로 관광객 몰이에 나섰던 충남은 이번 관광전에서 고려인삼이 첨가된 캔디 및 다과류로 인삼에 대한 친근감과 관심을 높이고, 서해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당진군 왜목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퀴즈로 풀어보는 이벤트로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여 충남을 알리는데 힘을 쏟게 된다.
또한 연기군 뒤웅박고을의 간장차와 된장국 시음행사를 열어 주로 음식에 사용되는 간장을 음료화 시킨 독특한 이벤트로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할 계획이다.
충남 연기군의 뒤웅박고을은 4만㎡부지에 수천개의 장독대가 장관을 이루는 우리나라 전통 장류테마공원으로, 경작 및 제조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며, 5㎞ 거리의 베어트리파크와 함께 연계해 관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번 제24회 한국국제관광전은 한국트래블마트(KITM)와 동시 개최되어 더욱 성황리에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충남도는 ‘2011 세계금산인삼엑스포’ 성공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전개하는 등 충남관광의 매력을 한껏 발산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시·군의 이벤트 참여를 통하여, 재치있는 아이디어로 충남관광을 홍보하는 한 편, 이제는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하여 6월 중순에는 홍콩국제관광박람회에 참여하는 등 해외 홍보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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