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미술관 7일 한국 서각 대표 작가전 개최
군산대학교 미술관은 동양화, 서양화, 조각 등 우리에게 친숙한 장르의 작품 외에 뛰어난 예술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지 못하는 다양한 장르의 대표작가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꾸준히 기획함으로써 관람객이 미술문화의 다양성을 접할 수 있게 하고 문화예술교육의 질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각은 글씨나 그림을 나무나 기타 재료에 새기는 것을 말한다. 서예와 달리 입체적인 표현을 할 수 있고 판형에 다양한 색채를 입힐 수 있어 현대 감각에 맞출 수 있으며, 자신만의 다양한 문양과 글자, 그림을 넣을 수 있어 작가의 개성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예술이다.
서각을 접해본 사람들은 나무의 재질에서 오는 느낌이 동양적인 정서와 맞아 정감이 있고 오래될수록 은은한 향기를 발산하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고 한다. 문양 및 색채 구성, 감각 등 전체적으로 봤을 때 서각은 종합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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