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일 대전 보훈병원을 찾아 6·25 참전 부상자 등 나라를 위해 헌신하다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실시한 이번 방문에서 안 지사는 월남전 참전 고엽제 환자인 유대식(70·논산시 양촌면) 씨 등 입원 환자들의 손을 일일이 잡고 “하루빨리 자리에서 털고 일어나 사회를 위한 더 많은 봉사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또 입원 환자들에게 “유난히 순국선열이 많은 충청남도의 도지사로서,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신 분들에 대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그 자손들이 어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도는 이날 대전 보훈병원에 입원 중인 270명의 환자에게 충남 특산물인 홍삼절편을 전달하며 쾌유를 기원했다.

대전 보훈병원 입원 환자 중 충남 연고 환자는 19명으로, 6·25 참전 부상이나 고엽제 후유증 등으로 입원·치료 중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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