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100만인 걷기대회는 서울의 대표적인 걷기대회로 2009년부터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새봄맞이 걷기대회로, 5월엔 가족과 함께하는 걷기대회로 개최되어 주말 남산을 찾은 시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있다.
걷기대회 코스로는 분수대광장을 시작으로 팔각주차장을 지나 국립극장, 시청남산별관을 돌아 다시 분수대광장으로 돌아오는 7.5km 풀코스와 분수대광장을 출발하여 시청 남산별관(북측순환로)까지 왔다가 돌아오는 3.0km의 단축코스로 나뉘어 장애인 노약자를 포함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7.5km 풀코스는 보통걸음으로 약 2시간이 소요되며 단축코스는 40분정도 소요된다.
이번 대회는 2011년 마지막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미수다를 통해 널리 알려진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장)가 함께 참여하여 남산을 걸을 예정이며 행사장에 오시면 크리스티나 및 미스코리아와 함께 기념촬영도 가능하다.
이번 걷기대회의 사회자는 정진수씨가 담당하며 축하공연으로는 소도악동의 신명나는 사물놀이, 러시아 오리엔탈 탱고의 코아모러스, 그리고 소프라노 이선주씨의 열창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완주 축하공연으로는 전통 전문무용수로 구성된 MooWoo의 전통 춤사위가 펼쳐진다.
걷기대회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기념품과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 서울우유, 동아오츠카에서 준비한 음료와 함께 아리수가 무료로 제공되며, 걷기대회를 완주하신 분들에게는 비씨카드( LED-TV), 자생한방병원(척추건강검진권), 엘레쎄(워킹화), 크록스(글로벌 슈즈), 레드스포(워킹머신), 댄디가방(여행가방), 남산예술센터 공연티켓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나눠주며 완주 후 어린이들에게는 특별히 도미노피자를 시식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후기 이벤트도 실시한다. 걷기대회 참가 후 참여후기를 홈페이지 시민참여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하여 남산예술센터 연극 ‘1동 28번지, 차숙이네’(최진아 작가/연출) 공연티켓과 크록스에서 글로벌 슈즈를 지급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과 함께 자원봉사자 신청을 받고 있는데, 자원봉사활동은 고등학생 이상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8시에 행사장에 집결 및 교육 후,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자원봉사 활동으로는 행사안내, 쓰레기 줍기, 아리수 지급 등 행사진행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한다.
대회시작 전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전시 및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에너지 절약과 환경을 살리는 ‘에코마일리지’ 부스에서는 캐리커처와 페이스페인팅을 준비하였고 간단한 게임을 참가하면 기념품을 나눠주는 다양한 부스들이 준비되어 있다. 자생한방병원에서도 참여하여 응급환자를 치료하고 무료진료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를 주최하는 김광례 서울시 푸른도시정책과장은 “남산은 서울시민들만의 장소가 아니라 서울을 찾는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것이며 이번 걷기대회를 통하여 남산의 또 다른 매력인 산책로를 외국인들도 많이 이용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걷기대회 참여는 홈페이지(www.seoulwalking.or.kr)를 통해 신청하고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걷기대회 홈페이지 또는 운영 사무국 02-522-5446~8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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