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켈 코리아, 천안 희망의 마을에서 ‘사랑의 집 짓기’ 에 구슬땀

서울--(뉴스와이어)--독일계 다국적 기업인 헨켈코리아 (Henkel Korea 대표 새미 루트피)의 임직원 30여명이 오늘 하루 동안 천안 목천의 '희망의 마을'에서 '헨켈과 함께하는 사랑의 집 짓기'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새미 루트피 헨켈 코리아 대표도 오늘 행사에 임직원들과 함께 참가, 18개 가구가 입주할 수 있는 주택의 목재 트러스를 운반, 설치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그는 "서투른 일손이지만 조금이나마 직접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니 기쁘고, 직원들이 더욱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히며 "올해부터 해비타트 후원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후원금과 지원인력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헨켈 코리아는 계열사인 헨켈 럭키 실리콘을 통해 올 한 해 동안 진행되는 ‘사랑의 집 짓기’에서 지어질 56 채의 주택에 필요한 실런트 제품을 전량 공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henk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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