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제16회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3일 10시부터 시청 대강당과 로비에서 시민, 그린리더, 학생, 환경단체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의날 행사는 ‘사람과 자연이 상생하는 친환경 녹색도시 대전’이란 주제로 재활용 패션쇼, 기념식, 환경 마당극 공연 등 환경보전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행사가 마련됐다.

식전행사로는 시민들에게 재활용 의식제고를 위해 혜천대학 코디네이션디자인계열 학생들의‘재활용 패션쇼’가 개최되며,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유공시민과 단체에 대한 상패와 표창장이 수여된다.

또한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함양을 위해 마당극 우금치의 ‘환경보전 마당극’ 공연(제목 : 놀부와 제비)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예정이다.

이 밖에도 1층 로비에서 친환경 녹색제품 상품 구매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상품 및 건설자재 홍보·전시(친환경상품제조협회,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 재활용 의식함양을 위한 친환경 재활용품 만들기 체험(대전 YWCA, 대전의제21),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자동차 공회전 제어장치 전시 및 자전거 발전기 체험(세이브어스, 에너지관리공단 충청지역센터), 탄소포인트제 가입 및 시민 녹색생활 10대 실천수칙 홍보(대전의제21), 자라나는 세대에게 환경의식 고취를 위한 ‘환경퀴즈 골든벨’을 시청광장에서 환경 시범학교 학생이 참여하에 개최된다.

또 2~3층 로비에서는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의 ‘친환경 건설자재 사진’과 대전의제21추진협의회가 주최한 ‘아이들이 꿈꾸는 우리마을 그리기’ 우수작 전시 등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의 참여와 실천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학습의 장도 마련됐다.

아울러 자연환경·생태 사진 전시회가 6월 9일부터 14일까지 디지털사진연구회 주관으로 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금년 행사는 일상생활에서부터 환경보전실천 생활화를 유도하기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은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이번 행사에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환경의 날’은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환경보전 의지를 드높이고자 1972년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개최한 UN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인 6월 5일을 세계환경의 날로 지정, 우리나라는 96년부터 법정 기념일로 제정해 매년 기념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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