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1일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해 다음달 1일부터 시내버스와 도시철도의 요금을 150원의 인상하는 심의안건을 확정했다.

대전시는 이번 시내버스의 요금인상은 5년간의 요금동결로 유가 및 인건비등의 운송원가의 지속상승과 재정지원금의 증가를 줄이기 위한 불가피한 인상으로 정부의 공공요금억제와 시민경제 등을 감안하여 원가보전에 필요한 인상폭의 344원(36.2%)의 인상분 중 150원(15.8%)을 인상하기로 하였다.

시내버스 요금은 일반 카드기준 950원에서 1,100원, 청소년은 650원에서 750원, 어린이는 300원에서 350원으로 인상되며, 도시철도는 1구간 일반 카드기준 950원에서 1,100원, 청소년은 760원에서 880원, 어린이는 480원에서 55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대전시의 시내버스 요금은 2006년 11월 1일 인상이후 4년 8개월만으로 일반카드 기준 15.8%의 인상하게 되며, 연평균 기준으로 환산하면 3.0%로 나타났다.

5월 18일 시내버스발전위원회와 6월 1일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거쳐 확정된 시내버스요금 인상안은 관련기관과의 행정절차와 카드단말기 조정작업을 거쳐 7월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인상으로 시내버스의 금년도 재정지원금이 428억원에서 340억원으로 약 88억원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금년에 추진예정인 도안신도시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영 및 노선신설과 시내버스 증차를 통해 시민불편과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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