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공무원, 본격적인 영농철 맞아 농촌 일손 돕기 나서
농촌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 구하기도 어려워 적기 농작물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대상으로 일손 돕기를 대대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최근 일손 돕기 지원을 받은 염산 옥실리 임채인씨는 “양파가격이 하락하여 농민들이 고충이 크고, 일손이 부족해 적기에 양파를 수확하지 못할까 봐 속을 태웠는데 바쁜 업무 중에 이렇게 나와 도움을 주니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전남도를 포함하여 군청 및 읍면 직원 등 250여명이 영광군 관내 9농가의 양파수확, 과수작업, 배추수확작업 등에 참여했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농촌 일손돕기 지원을 희망하는 관내 각급 기관·사회단체·학생 등 1,000여명을 참여시켜 대대적으로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일손 돕기를 지원받고자 하는 농가는 군청과 읍면에 설치된 일손 돕기 알선 창구에 오는 6월 20일까지 신청하면 희망기관·단체와 연계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청 친환경농정과
친환경농업담당 정상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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