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꽃누리축제장 만개 관광객 반겨
영광 홍농읍 시가지를 중심으로 약 25만㎡의 논밭에 심은 꽃양귀비, 영채 등이 이상기온으로 다소 늦게 만개해 축제가 마무리되는 이번 주말에는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축제 기간 동안 각종문화예술행사가 펼쳐져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특히 영광꽃누리학생예술제에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수준급 작품들을 내놓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번 주말에는 7080 꽃누리 음악회지역민 한마당큰잔치꽃누리 페스티벌영광꽃누리 사진콘테스트등 문화행사와 클레이점토와 종이, 냅킨으로 꽃 만들기, 꽃모양 쿠키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준비돼 있다.
인근 법성포에서는 3일부터 6일까지 400년 전통의 법성포단오제 및 굴비축제가 펼쳐지며, 꽃과 숲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숲쟁이꽃동산과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서해 낙조가 아름다운 칠산바다와, 백수해안도로도 가봄직 하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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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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