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교육정보지 ‘시민교육’ 4호 발간

서울--(뉴스와이어)--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정성헌, 이하 사업회)는 교육 정보지 ‘시민교육’ 4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 ‘특집’에서는 ‘학교 안 시민교육’을 주제로 요즘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시민교육 중 네 가지 사례, 생태교육, 식생활교육, 인권교육, 폭력예방교육을 소개했다.

그리고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교육을 생애단계별로 정리한 ‘기획’에서는 우리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 교육에 대해 집중 조명하면서, 그 두 번째로 봉사학습을 중심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시민교육을 살펴보았다.

얼마 전 OECD 회원국 및 비회원국 65개국이 참여한 국제 학업성취도 조사 PISA(Programs for International Students Assessment)와 국제교육성취평가협회(IEA)에서 2009년에 실시한 국제시민교육 및 시민의식조사 ICCS(International Civic and Citizenship Education Study)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학업성취도는 최상위이지만, 더불어 사는 능력은 최하위권으로 드러났다. 우리의 현실을 반영한 이번 결과는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해 시민교육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지를 보여주고 있다.

아직은 시민교육의 필요성과 운영 방식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부족한 우리 사회에서 ‘시민교육’은 관련 정부, 학계, 공교육, 시민사회단체들이 서로 소통하고 현장의 소중한 지혜를 모으는 장(場)으로 주목받고 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개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던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1년 국회에서 제정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19627호, 2023. 8. 16. 일부개정)에 의해 설립됐고, 2007년 4월 11일 행정안전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업회는 국가기념일인 6·10 민주항쟁 기념식 개최를 포함해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사업,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 수집 사업, 국내외 민주화운동 및 민주주의 조사 연구 사업, 민주주의교육 사업 등 우리 사회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사업회는 2018년 말 경찰청으로부터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되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의 운영권을 이관받아 국가폭력의 현장이었던 대공분실을 민주주의와 인권의 장인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건립, 올해 6월 정식 개관했다. 아울러 2023년 1월부터 이천 소재의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의 위탁 관리를 맡아 묘역 관리 및 추모제 개최,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kdemo.or.kr

연락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교육사업국 황정옥
02-3709-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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