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시장 송하진)가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수 있고 안전하게 돌봐주는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맞벌이 가정, 한부모가정, 일시적인 보육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에서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돌보미 지원 사업은 양육자의 야근, 출장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자녀를 돌봐주어 중장년층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출산장려를 위한 제도로, 이용대상은 생후3개월~만12세 아동이 있는 서비스 이용 희망가정이고, 이용시간은 24시간(심야, 주말, 공휴일 이용가능), 월80시간 연960시간까지 이용가능하며, 보육시설, 학교 학원 등·하원,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임시보육, 아기목욕, 병원 송영서비스, 놀이활동, 안전 신변보호 처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이용요금은 시간당 1,000원~5,000원이다.

아이돌보미 사업 추진현황은 2011년 아이돌보미 사업 예산은 761백만원으로 5월말 현재 아이돌보미 사업 연계건수는 579가정 5,376건으로, 가정형태별 이용현황을 보면 일반가정(47%), 맞벌이가정(28%), 한부모가정(18%), 다자녀·장애인·다문화가정(7%) 순이며, 이용시간대별 현황을 보면 오후(12:00~17:00)시간대가 37%로 가장 높고, 저녁(17:00~21:00) 31%, 오전(08:00~12:00) 26%, , 오전(05:00~08:00) 4%, 심야(21:00~25:00) 1% 순으로 나타났다.

아이돌보미 서비스 이용방법은 아이돌보미 서비스 이용신청은 서비스 이용일 2~3일전에 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신청이 가능하며, 제출서류는 이용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사본 등이고, 서비스 예약시간은 09:00~18:00까지이며, 이용료 수납 후 서비스이용이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건강가정지원센터(☎231-0285)로 문의하면 된다.

기대효과 및 향후계획은 박선이 여성과족과장은 “여성들이 출산을 기피하는 이유는 육아에 대한 부담감이 크기 때문인데 여성들이 출산과 육아문제로 경력이 단절되지 않고 마음놓고 아이를 낳고 일할 수 있도록 아이돌보미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돌보미 선생님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나은 질적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수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하여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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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여성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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