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성환 외교통상부장관은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되는 제10차 ASEM 외교장관회의 참석 및 양자 공식방문을 위해 6.5(일)-7(화)간 헝가리를 방문할 예정이다.

금번 ASEM 외교장관회의는 6.6(월)-7(화)간 개최되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총 48개 ASEM 회원국 외교장관 또는 대리가 참석할 예정이다.

금번 외교장관회의에서는‘비전통적 안보도전에 대한 협력(Working together on Non-traditional Security Challenges’이라는 주제하에 비전통적 안보문제, 자연재해 및 재난관리, 원전 안전, 기후변화, 세계 경제위기, 유엔개혁, 인권 등 국제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제반 문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주요 국제정세 및 지역정세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교환이 있을 예정이다.

- 외교장관회의 결과는‘의장성명’으로 정리되어 폐회 직전 채택 예정

ASEM은 명실공히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의 지역간 협의체로서 우리의 對아시아·유럽외교를 강화하는 유용한 다자외교의 장으로써, 우리나라는 금번 ASEM 외교장관 회의 참석을 통해 아래와 같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기후변화, 세계 금융위기 등 범세계적 이슈 논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회원국들간 정책 공조 강화
-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우리의 대북정책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 확보
- 주요국들과의 양자회담 개최 등을 통해 ASEM 주요 회원국들과의 관계 강화

김성환 장관은 금번 ASEM 외교장관회의 참석 계기에 헝가리를 공식 방문, 헝가리 대통령 예방, 한-헝 외교장관회담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며, 중국, 인도네시아 등 주요 회원국들과 별도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 현안 및 상호관심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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