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21 경북포럼은 경상북도가 지난해 9월, 박사공무원들의 전문지식과 능력을 도정의 새로운 시책발굴·연구개발에 접목시켜 나가고자 구성한 이후, 구제역 발생, 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등 현안 업무로 연구활동을 제대로 못하다가 지난달부터 각 분과위원회별로 간담회를 갖고 지역적으로 해결해야할 농촌 다문화 가정문제, 축산방역 대책 등 주요과제를 선정, 연구하여 1차적으로 연구과제 발표 및 토론회를 가졌다.
이번 포럼에서는 방송작가 윤영수씨를 초청, “이순신상을 통해 배우는 바람직한 공직자상과 리더십” 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도정의 핵심 브레인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한층 드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농정분과위원회 박소득 위원장(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의 ‘농촌 다문화 가정의 영농정착 지도방안’, 수의축산분과위원회 조광현 위원장(축산기술연구소 한우연구실장)의 ‘친환경 축산·방역 컨설팅 제고방안’, 보건환경분과위원회 박승우 간사(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의 ‘경상북도 특산물의 기능성 연구와 활용방안’, 과학기술분과위원회 최성용 위원장(농업기술원 환경연구과장)의 ‘경북 유소년 과학·기술 체험마을 조성’에 대한 연구 발표가 있었으며, 참석한 포럼위원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 각 분과위원회별로 분임토의를 갖고 하반기에는 매분기 간담회, 세미나 등을 개최하여 연구과제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하고 조직내 지속적인 면학분위기 조성과 창의·실용의 행정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을 결의했다.
이삼걸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인적자원 관리의 중요성과 박사공무원들의 역할을 강조하고 우리 경상북도가 전국에서 가장살기 좋은 자치단체가 되는데 박사공무원들이 견인차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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