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교식에는 이삼걸 행정부지사, 류성엽 경상북도환경연수원장, 이준구 대구한의대총장, 노양현 임업후계자협회장을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들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경북산림비즈니스아카데미는 산림이 지닌 다양한 자원을 기반으로 단순 산지관리에서 생태·관광·산업화 등과 연계한 산림을 이용한 녹색일자리 창출 및 새로운 산림소득개발을 위한 인재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교되었다.
이를 위해 산림자원 활용, 환경교육 등 산림관련 새로운 비즈니스의 실천적인 교과과정 운영과 각 과정별 지역별 특성에 맞는 소규모 인원으로 현장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한 개별지도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아카데미 교육활동으로는 지역대학과 공동으로 산림비즈니스대학원 연계교육과정, 임업인 사관학교과정, 평생학습과정 등 다양한 교과과정을 병행하여 지속적인 임업인 후계자 및 산림인재육성을 위한 교육과 연구로 산림비즈니스의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산림비즈니스 분야의 연구 및 교육활동에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역량을 보완하고 다양한 지역의 일자리 욕구를 충족시키고 나아가 해외 우수기관과의 국제교류협력 추진 및 지역의 산·학·연간 활발한 교류여건을 조성·지원하여 지역의 산림 부가가치를 높여 갈 계획이다.
이삼걸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산림 분야 후계자를 육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교육과정과 연구지원을 할 수 있는 산림비즈니스아카데미의 개교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산림에서 소득을 창출하는 산림비즈니스의 비전 실현 및 신규 비즈니스아이템을 발굴하여 맞춤형 인재육성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교육여건의 조성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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