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조석준 기상청장은 6월 6일부터 8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기상기구(WMO) 제63차 집행이사회 참석을 위해 6월 4일 출국하여 6월 10일 귀국한다.

매년 개최되는 WMO 집행이사회는 WMO의 각종 사업과 예산 등을 총괄, 조정, 집행하는 최고 의사 결정기구로 37명의 집행이사를 두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7년 제15차 WMO 총회에서 처음 집행이사에 선출되었고 올해 열린 제16차 총회(5.16~6.3, 스위스 제네바)에서 조석준 기상청장이 재선되었다.

조석준 기상청장은 이번 회의에 참석하여 WMO 및 산하 기술위원회의 활동들에 대한 성과와 계획을 검토하고, 회의 기간 중에 2011년도 WMO의 여러 위원회에 참여해 WMO의 정책 결정에 참여한다.

이번 집행이사회를 통해 새로운 기상 및 기후정책 결정에 우리나라의 선진 기상기술과 정책을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WMO 활동에서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하여 우즈베키스탄, 중국, 일본, 에디오피아, 이집트, 케냐 등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의 집행이사들과 소통 및 협력 강화에 초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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