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투자 유치를 위해 개설한 트위터가 개설 1년 여만에 팔로어 수 1만 명을 넘기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투자정보 및 동향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기 위해 도 투자진흥과가 지난해 3월 26일 개설한 이 트위터 계정(www.twitter. com/investgg)은 6월 2일 현재 팔로어 수 1만655명을 기록했다.

이는 팔로어 수 기준으로 전 세계 트위터 중 30% 이내에 해당하는 정도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도 투자유치 트위터는 최근 3개월 동안 하루 평균 20여명씩 팔로어가 느는 등 시간이 갈수록 팔로어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도에 따르면 ‘경기도 투자유치 트위터’의 팔로어는 세계 58개국에 걸쳐 있으며 다국적 기업(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국제기구(OECD Education 등), 언론사(ABC, 리더스 다이제스트 등), 국내외 경제계 인사 등 다양한 분야 및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는 트위터의 특성상 팔로어들끼리의 2차 홍보로 경기도 투자 정보에 대한 인지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앞으로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킹을 통해 전달되는 정보의 질을 철저히 관리해 팔로어들의 신뢰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투자유치 트위터’는 경기도 투자 환경, 제도 등을 소개하고 있으며, 투자 유치 관련 주요 활동, 언론 보도 내용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투자 관련 정보나 상담을 원하는 잠재투자가를 비롯한 팔로어와의 접촉 창구로도 활용되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최근 소셜 네트워킹의 발달로 온라인 비즈니스 활동이 일반화되는 추세에 따라 앞으로 트위터에 이어 페이스북을 통한 투자유치활동을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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