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종합건설본부는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시 발주 건설공사장 40곳을 대상으로 장마철 대비 안전관리 실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실태점검은 올여름 장마철에 무덥고 많은 비와 태풍(1∼2개 정도 직접 영향)이 예상된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합동점검반을 편성, 우수기 집중호우로 인한 지반침하, 침수, 붕괴, 토사유출 등 건설현장에 잠재되어 있는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작업방법 개선 등 건설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이뤄졌다.

주요점검 항목은 △수방대책 수립 △집중호우에 대비한 붕괴위험 및 유입수 처리대책 △공사장 배수로 확보 적정여부 등으로 국지도49호선 도로개설공사 등 35개 현장은 양호했으나, 영산강 살리기 7공구 등 5개소는 취약지역으로 나타나 작업방법을 개선하고 위험시설을 사전에 정비토록 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와 순찰 등을 강화토록 조치했다.

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건설공사장과 각종 시설물을 방치하거나 안전관리에 소홀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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