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Cool Summer’ 페스티발 진행

- 여름 상품 초특가전 및 여름 침구 모음전 등 기획전 풍성

- 오후 11시까지 영업시간 연장으로 보다 편리한 쇼핑환경 제공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1-06-02 17:20
서울--(뉴스와이어)--패션 아울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오는 6월 7일(화)까지 ‘Cool Summer’ 페스티발을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유명브랜드 여름 히트에감 상품전을 열고 여름 패션잡화를 초특가로 판매한다. 패션잡화 브랜드 가디에서 여름상품을 특가로 준비해 여성샌들을 1만원/1만9천원/2만9천원/5만9천원에 선보이며 H&Y의 UV양산을 50명 한정하여 1만원, 겟유즈드와 닉스의 선글라스를 각 1만9천원에 판매한다. 또 이지캐주얼 브랜드 마루와 팀스폴햄의 야구모자를 각 5천원, 1만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인기 아이템 특가전을 열고 아동의류 여름 핫아이템 우수바이어추천 기획전을 준비했다. 아동의류 오시코시의 여름이월상품 티셔츠와 바지를 각 7천원, 9천원에 판매하는 것을 비롯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 작은신부의 원피스를 8천원, 트윈키즈, 페리미츠, 밤비노, 헬로키, 마루아이의 원피스를 각 9천원에 선보이며 티니벨과 팝스텝의 여름샌들을 각 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성남점은 이지캐주얼 여름상품 베스트전을 준비했다. TBJ와 유니온베이의 티셔츠+반바지세트를 각 1만3천원, 겟유즈드와 UGIZ의 티셔츠+7부바지세트도 각 1만3천원에 판매한다. 또 죠프와 메이폴의 7부 면바지를 각 1만원, 멀티진의 7부 데님바지를 1만원에 선보이며 6/5(일)~6/7(화) 3일간 행텐에서는 티셔츠를 5천원, 카라티를 1만원에 판매한다.

경기 부천점은 유명브랜드 여름상품 기획전을 열고 신사복을 초특가로 판매한다. 윈디클럽과 마르퀴스, 폴메이저, 보스렌자의 여름재킷을 각 3만9천원, 미켈란젤로의 남방과 바쓰의 정장바지를 각 5천원에 선보이며 서광모드의 신사정장을 5만원/7만원/9만원에 내놓는다. 또 잔피엘에서는 입점기념 기획전을 준비해 여름 신사정장을 최대 5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여름침구 파격가전을 준비했다. 예모아에서는 홑겹이불(S)을 1만9천원, 마패드(Q)를 2만9천원, 면겹이불(S)을 3만9천원에 선보이며 손희원데코의 면카페트를 2만9천원, 요커버(S/D)를 각 3만9천원, 인포레스트의 아멜리아패드(Q)를 9천9백원에 판매한다. 도 우정데코에서는 수예소품전을 열고 방석과 베개커버를 각 9천원에 내놓는다.

이와 더불어 세이브존에서는 영업시간을 기존 오후 10시에서 11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에서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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