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최고 숙련기술인 자리에 오른 대한민국 명장·숙련기술전수자·이달의 기능한국·국제기능올림픽 참가선수 1,400명을 대표하여 대한민국명장회 회장(김영모), 전국마이스터고 교장협의회 회장(현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숙련기술장려법 개정으로 금년도에 명칭이 개정된 ‘대한민국 명장 증서’(종전: 명장)의 수여식이 있으며, 대한민국명장회와 전국마이스터고 교장협의회가 숙련기술 전수를 주 내용으로 하는 업무 협약도 체결한다.
고용노동부장관과 숙련기술인이 함께하는 환담 및 만찬 시간에는 대한민국 대표 기능인들의 활동 내용을 담은 동영상 상영과 최고의 숙련기술인이 되기까지의 성공사례 발표가 진행되며, 기술·기능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과 이들의 기술과 실력을 바탕으로 산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격의없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존경받는 대한민국 명장들이 후배 기능인들에게 숙련기술을 전수하기로 결심한 것을 치하하고 기술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채필 장관은 “아직도 숙련기술인의 사회적 긍지가 낮고 청년들의 막연한 중소기업 기피현상이 줄어들지 않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숙련기술인들이 있는 한, 우리 사회는 큰 발전을 일궈낼 것” 이라고 강조하며 “학력보다는 기술과 능력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부도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모 대한민국명장회 회장은 “숙련기술인으로서 무한한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는 동시에 숙련기술인으로서의 성공을 사회에 공헌하는 의미에서 앞으로 적극적으로 후학들에게 기술을 전수할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현수 전국마이스터고 교장협의회 회장은 “대한민국명장회로부터 각 분야별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을 전수받아 이를 더욱 발전시켜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세계 최고의 숙련기술인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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