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전국의 대학생이 지역기업을 직접 탐방하고 기업정보를 동료 대학생들과 공유하도록 해 지역의 대학생과 기업의 교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지경부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테크노파크, 대학 취업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전국 100개 대학의 대학생 1만명, 300개 우수기업이 참가하는 가운데 울산에서는 울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울산과학대학 등 3개 대학의 대학생 200여명과 지역의 10개 우수기업이 참여한다.
울산의 10대 일하기 좋은 기업은 ㈜넥센테크, 덕양산업㈜, ㈜신영, S-OIL㈜온산공장,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일광, 진명21주식회사, ㈜태성산업, ㈜컴텍, ㈜동희산업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기업 평가 전문기관인 GWP Korea가 기존의 정량적 기준 이외에 기업평판, 근무매력도 등 정성적 요인을 동시에 고려하여 대학생의 눈높이에서 발굴했다.
프로젝트에 선발된 대학생들은 일하기 좋은 우수기업을 방문하여 취업관련 기업정보를 수집·분석하고, 자신이 취업할만한 기업인지 평가할 수 있으며, 기업은 인솔자를 지정하여 대학생의 탐방활동을 지원한다.
* 기업소개, 자료제공, CEO 및 취업선배 인터뷰 연결 등 역할 수행
특히 선정된 기업을 유형별(인재육성형, 성장잠재형, 고용안정형, 근로조건 우수형 등)로 분류하여 대학생이 자신의 선호유형에 따라 탐방기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시 이기원 경제통상실장은 “울산은 국가 경쟁력을 세계 일류로 끌어 올린 산업수도인 만큼 이제는 지역의 우수기업과 지역에 있는 우수 인재관리가 매우 절실하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훌륭한 인재들과 지역의 우수 기업들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일자리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이 바뀔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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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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