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기록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찾아가는 기록 문화 학교’가 시범 운영된다.

울산시는 6월 3일 오전 10시50분 북구 중산동 약수초등학교 6학년 1반 교실에서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록 문화 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기록 문화 학교’에서 조선왕조실록 등 우리나라 세계기록문화 유산과 반구대 암각화, 천전리 각석 등 울산의 주요 기록 문화재를 소개한다.

또한 유명 인사의 일기 등을 통해 일상생활 속의 기록의 중요성과 울산의 어제와 오늘 등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 스스로 ‘죽간’을 만들어, 쓰고 싶은 내용을 적어 발표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대나무 조각을 엮어서 만든 ‘죽간(竹簡)’은 중국에서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글자를 기록했던 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기록을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기록하는 성숙한 문화가 생활속에 자리 잡혀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찾아가는 기록 문화 학교’ 시범 운영 결과 학생들의 호응이 클 경우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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