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2012년부터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도로명 방식의 새로운 주소에 대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시내버스 내부 영상광고가 실시된다.

울산시는 오는 6월 7일부터 1개월간 관내 시내버스 250대에 1회 40초 분량(1대당 1일 75회)의 도로명 주소 홍보 영상광고를 내보낸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광고는 도로명주소 홍보대사인 방송인 ‘신동엽’이 출연하여 새주소 사용으로 택배·화재 등의 서비스가 빨라지는 것을 강조하고, 주민등록·건축물대장 등의 공적장부가 도로명주소로 바뀌는 것과 오는 7월 29일부터 도로명주소가 적용되며 일정기간 지번주소와 함께 사용된다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게 된다.

울산시는 도로명주소 고지를 위해 지난 3.26~5.20일까지 점유자 및 소유자를 대상으로 방문고지를 실시했으며, 6월부터는 방문고지가 어려운 관외 거주자 등에게 우편 고지하고, 방문 또는 우편으로도 고지문을 전달하지 못할 경우 공시송달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도로명주소에 대한 단순인지도는 높지만 본인의 집 도로명주소를 알고 있거나 사용해 본 경험을 나타내는 실질 인지도가 낮은 만큼 하반기에는 실질인지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도로명주소는 2011년 7월 29일 전국동시 고시하면 법적 효력이 발생하고, 2011년 말까지 기존 지번주소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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