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최광식)은 세시 풍속일인 단오를 맞아 오는 6월 5일 오후3시에 창덕궁 선정전 일원에서 ‘궁궐 세시절 단오행사’를 개최한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세섭) 주관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행사는 조선후기 세시풍속지인 ‘동국세시기’를 바탕으로, 단오날 궁궐에서 왕이 신하에게 부채를 하사하는 모습을 재현할 예정이다.

재현행사 후에는 일반 관람객 400명에게 선착순으로 단오부채를 나누어줄 예정이며, 단오날 내의원에서 만들어 신하들에게 나누어 주었던 제호탕(醍醐湯) 시음행사도 마련했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궁궐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세시풍속을 재현, 궁궐만의 관람 콘텐츠를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문화진흥팀(02-3011-2155)으로 하면 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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