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 없고 탄력 있는 젊은 피부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제안

- 초음파 이용한 ‘울쎄라’, 주름제거와 리프팅 피부탄력 재생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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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10:32

서울--(뉴스와이어)--시간의 흐름과 함께 인간의 힘으로 피해갈 수 없는 하나가 바로 ‘노화’다.

우리의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지방 층의 3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피부의 노화는 바로 이층들을 구성하고 있는 여러 조직들의 생리적인 변화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 중 피부 미용 차원에서 가장 중요한 층은 진피층으로 대부분의 구성성분은 콜라겐과 엘라스틴으로 이루어져 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이 적어지고 이에 따라 피부가 탄력을 잃고 처지고 주름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피부의 노화는 25세를 기점으로 시작되고 30대부터 서서히 심해지기 시작해 40대, 50대가 지나면서 피부상태가 건조해지고 아래로 처지게 된다”면서 “이로 인해 팔자주름이 생길 뿐 아니라 눈꺼풀의 처짐, 턱선 노화, 깊은 주름이 생긴 목 등 탄력을 잃는다”고 설명한다.

주름과 탄력관리에 있어서는 예방이 최우선이다. 피부탄력이 떨어지기 전에 적극적인 자세로 대처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미 생긴 주름이라면 생활습관의 개선이나 화장품으로는 눈에 띄는 효과를 보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런 경우에는 의학적인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울쎄라’는 최근에 주목 받는 신개념 주름제거, 리프팅 시술이다. 화면으로 환자의 피부 속 상태를 직접 보면서 진단하고 고강도 집적 초음파를 사용해 기존에 외과적 수술로만 가능했던 근육층 상단의 SMAS(피부 심부의 연부조직)를 수축시켜 주름개선과 리프팅 효과를 주는데 그 원리를 두고 있다.

의료진이 화면을 보면서 직접 정밀하게 확인해 가면서 시술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의 피부 상태에 맞는 맞춤시술을 시행할 수 있고 기존의 주름 시술들이 부위에 따라 달랐던 것에 비해 눈가나 얼굴 전반적인 곳은 물론 목주름까지 만족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다.

최광호 원장은 “울쎄라 시술은 외과적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큰 통증이나 몸에 무리가 가는 일이 없을 뿐만 아니라 별다른 회복기간이 필요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탄력회복과 주름제거로 인위적이지 않은 본인 고유의 젊어진 모습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도움말: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

초이스피부과 개요
초이스피부과(www.skinchois.co.kr)는 1989년 하계점을 시작으로 신사, 평촌 3개 병원 및 에스테틱, 모발 이식 센터를 보유한 종합 피부과 클리닉이다. 1990년부터 레이저 치료를 도입, 40여 종류의 첨단 레이저를 보유하고 있는 초이스 피부과는 백반증, 안면홍조, 주름 및 노화교정 등 레이저 시술 분야의 전문화된 인프라와 오랜 노하우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명의로서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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