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MOS서울회의, 문화유산 보존과 관광활용의 조화에 관한 서울선언 채택
문화관광부 배종신 차관은 5월 30일 개회사를 통해 경제성장 과정에서 심각하게 직면하는 문화유산 훼손 가능성에 대하여 ‘문화 및 환경적 요소가 고려된 지속가능한 관광자원 활용’을 촉구하였다.
해외참가자들은 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창덕궁과 경주를 답사하고 우리나라가 추진한 문화유산 및 역사도시의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직접 둘러보았다.
이번에 채택된 서울선언문의 내용은 문화유산의 관광자원화 추진과정에서 ▲관광과 문화유산 보존간의 균형 ▲생태 및 체험관광의 중요성 ▲문화적 다양성을 보장하는 관광 활용 ▲지역사회와 주민의 참여를 통한 삶의 질 향상 ▲문화유산 영향평가를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 활용 등을 제안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선언문이 각국의 관련 분야 전문가는 물론 정책결정자에게 널리 공유되고 논의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번 서울선언문은 2005년 10월 중국 시안(Xi'an, CHINA)에서 열리는 ICOMOS 총회에 보고되고 그 후속방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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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과 최학수 02-3704-9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