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개월 전망 (2011년 6월 11일 ~ 7월 10일)

1. 날씨 전망

(라니냐 상태) 점차 회복되어 여름철에 평년상태가 될 것으로 전망됨.
※ 해수면 온도 편차 : 최근(5월 넷째 주) -0.2℃

(6월 중순)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교대로 받아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어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6월 하순)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발달된 기압골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자주 오겠으며 지역적으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7월 상순) 기압골의 영향을 주로 받겠고 북태평양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여 고온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어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기압골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오겠음.

2. 최근 날씨 동향

(5월 상순)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교대로 받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였음. 7~8일에는 남서류의 유입으로 일시적인 고온현상이 있었음. 세 차례(1일, 6~7일, 9~10일)의 기압골 영향으로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았음.

(5월 중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였음. 두 차례(11~12일, 19~20일)의 기압골 영향으로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았음.

(5월 하순) 동서고압대의 영향을 주로 받아 강원도와 경상도를 비롯한 우리나라 동쪽지방은 동풍의 유입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낮았으며 서울⋅경기도를 비롯한 서쪽지방은 푄 현상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았음. 전반적인 기온은 평년보다 낮았음. 남서쪽에서 다가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강수가 자주 있었으며 21일과 31일에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았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음.

(황사) 1일~4일, 12~13일에는 전국적으로, 14일에는 서울·경기·강원 일부지역에 황사가 나타났음.

(극값 경신 현황)
- 5월 29일 문산과 동두천의 일 최고기온은 각각 32℃, 32.9℃로서, 각각 관측 이래 5월 최고기온 중 1위와 2위를 경신
※ 관측 시작 연도 : 문산 2001년, 동두천 1998년
- 5월 하순 강원영동 평균기온은 13.8℃(평년편차 -4.2℃)로서, 1971년 이래 최저 1위 기록
- 5월 전국 평균 일조시간이 176.5시간(평년편차 -43.9시간)로서, 1973년 이래 최저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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