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지난 2008년 5억원의 자금을 들여 12개월에 걸쳐 자체 개발한 서체인 ‘나눔글꼴’은 무료 배포뿐만 아니라 지난해 6월부터 수정 및 재배포가 가능하도록 OFL(Open Font License)로 변경한 뒤, 개인은 물론 기업 이용자들에게 활용 및 재배포할 수 있어 사회 각 분야에서 그 활용도가 증대되고 있다.
구글 크롬OS 내 한글 기본글꼴로 채택되는 등 글로벌 시장서도 호평
‘네이버 나눔글꼴’은 무료 배포에서 OFL로의 변경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물론 상용 소프트웨어, 모바일 디바이스 등 상업적/비상업적 영역 등에 관계없이 다양한 이용 환경으로까지 확장 활용이 가능해 앞으로도 그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최근 구글이 선보인 새로운 플랫폼인 크롬OS의 개발 버전에서 한글 기본글꼴로 채택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이미 우분투 리눅스(데스크톱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리눅스 배포판) 등 주요 리눅스 배포판에도 OFL로 공개된 지 일주일 이내에 속속 탑재되는 등 그 동안 불편했던 오픈소스 OS 상에서의 한글 환경 개선에 나눔글꼴이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구글 크롬 OS 내 기본글꼴 탑재는 개발자들 사이에서 나눔글꼴이 매우 고품질의 글꼴이라는 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평가며, 구글, 어도비 등의 해외 전문가들도 직접 관심을 보여올 정도로 글로벌 시장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모두에 열린 나눔글꼴, 책표지부터 신문광고, 카페 간판 등 일상서 활용도 높아져
한편 모두에 열린 ‘네이버 나눔글꼴’은 신문광고는 물론 공중파 뉴스의 자막으로도 쓰이고 있으며, 영화 포스터, 각종 리플렛, 카페 간판, 책표지, 개인전시회 도록 등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는 등 일상서도 활용처가 확대되고 있다. * 나눔글꼴 활용 사례 참조 - http://me2.do/GjD4hf
네이버는 ‘클리어타입매뉴얼힌팅’이라는 신기술을 도입해, LCD 화면에서도 최적화된 선명도를 유지하도록 개발된 ‘나눔글꼴’을 지난 2008년 한글날을 맞아 무료로 배포했으며, 2009년 국내 최초로 개발 환경에 최적화된 무료 글꼴 ‘나눔고딕 코딩체’를 추가 배포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009년 손글씨 공모전을 개최, 3만 3천 작품 중 10점의 손글씨를 소개하고, 그 중 대상을 수상한 작품을 손글씨 글꼴로 개발해 나눔글꼴 3.0 패키지를 배포 중에 있다. 나눔손글씨는 친근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필체로 자연스러운 리듬과 절제된 생동감을 살린 글꼴이다. http://hangul.naver.com/share.nhn
네이버 OFL 변경을 계기로 개인은 물론 기업 이용자들도 모두에게 열린 ‘네이버 나눔글꼴’이 보다 활성화돼 한글 문서 사용 환경과 한글 디지털 자산화에 더욱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한글한글 아름답게’ 캠페인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http://hangul.naver.com/index.nhn
네이버 개요
네이버 주식회사는 No. 1 검색 포털 네이버(www.naver.com), 국내 최초 어린이 전용 포털 쥬니어네이버 (jr.naver.com), 국내 최초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 (happybean.naver.com)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인터넷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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