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데일리 매거진쇼 ‘Arirang Today’ , ‘한국 파병의 역사’ 6일 방송

서울--(뉴스와이어)--한국전쟁 당시 세계 21개 유엔연합국의 참전으로 한국은 지금의 안정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그래서 한국의 파병은 더 의미가 크다. 파병국의 지원으로 평화를 지킨 한국이 지금은 세계 평화를 위해 평화유지군을 지원을 하는 나라로 발전한 것이다.

한국의 파병 역사는 1993년 시작됐다. 한국은 당시 소말리아에 공병부대 250명을 파병 보냈다. 지금은 전 세계 14개국 17개 지역에서 1,430여명의 한국군이 세계 평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한국의 파병군인들은 파견국가의 치안유지와 국가 재건 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 한국군은 군인으로서의 임무 외에도 의료봉사,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컴퓨터나 태권도 교육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처럼 한국 파병군은 파병국의 국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활동을 통해 그들과 소통하고 있다. <아리랑 투데이>에서는 한국의 파병 역사와 해외에 파병된 한국군의 주요 활동을 정리하고, 한국군 파병이 지니는 의미를 살펴본다.

6월 6일 (월) 오전 7시, 오후12시 방송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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