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증가는 재해는 보험을 통해 스스로 대비한다는 농업인의 의식변화와 더불어, 지난 10년간 꾸준히 재해보험확대시책을 추진해온 경상북도와 시군의 지원이 큰 영향을 미친것으로 보인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지난 10년간 루사, 매미, 나리 등 대형 태풍은 물론 국지적인 우박, 동상해 피해로 어려움을 격던 도내 11천여 농가에 1,857억원의 보험금을 지급해 농가경영안정에 기여해 왔다.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은 작물별 정식기 또는 꽃눈분화기에 약 한 달간 실시되며, 현재 가입이 가능한 품목은 참다래와 콩이 도내 전역에서 6월말과 7월중순까지, 벼가 경주,구미,상주,의성에서 7월초순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가입을 받고 있으며, 보험에 가입하는 농가는 총보험료의 75%를 가입즉시 보조받게 된다.
한편, 지난 1일 봉화, 안동 등 도내 4개 시군에 내린 우박으로 사과 등 농작물 200여ha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집계되고 있는 가운데 농작물 재해보험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 김종수 농업정책과장은 기상재해가 빈발하고 기상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는 이 시기에 농작물재해보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우리 농업인을 보호해주는 든든한 방패가 되고 있는 농작물재해보험에 꾸준한 가입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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