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지난달 28일 목포, 순천 2개 지역에서 실시한 ‘2011년 전남지역 어르신 인터넷 과거시험 경진대회’ 결과를 전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3일 발표했다.
연령대별로 선발한 9명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도 대표로 행정안전부 주관 중앙본선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부여된다.
수상자는 75세 이상 부문의 경우 여수시 광무동에 거주하는 이계평 어르신이 금상을 수상했고 은상은 손이봉(목포시 산정동), 동상은 이재희(순천시 둔덕동) 어르신이 각각 수상했다.
65∼74세 부문에서는 순천시 해룡면에 거주하는 오춘자(여) 어르신이 금상을, 은상은 남호웅(여수시 둔덕동), 동상은 김춘경(목포시 석현동) 어르신이 각각 영예를 안았다.
55∼64세 부문에서는 장성군 북일면에 거주하는 최규정 어르신이 금상을, 은상은 이은연(진도군 진도읍), 동상은 박기옥(목포시 연산동) 어르신이 각각 차지했다.
75세이상 부문 금상을 수상한 이계평 옹은 “그동안 갈고 닦은 컴퓨터 활용능력을 겨루는 인터넷 과거시험에서 금상을 수상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며칠 후 있을 중앙 본선대회를 잘 준비해 수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방형남 전남도 정보화담당관은 “중앙 본선대회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아 전남도 어르신들의 정보화 활용능력을 대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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