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2일 오후3시 조선대학교 병원에서 장애인의 특성에 적합한 장애인 보조기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 전문서비스 제공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광주장애인 보조기구 사례관리센터’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은 보건복지부, 시 관계자와 장애인 단체, 장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장애인 보조기구 사례관리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장애인의료서비스사업으로 올해는 광주시와 부산시가 선정됐고 오는 2014년까지 전국에 8개소로 확대되는 국가사업이다.

‘보조기구 사례관리 시범사업’은 장애인에게 보조기구를 단순 지원위주에서 보조기구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 사용법 교육, 수리 및 보정 등의 서비스가 취약한 점을 보완하는 사업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2012년 개원 예정인 장애인전문재활병원(호남의료재활센터)과 함께 장애인 재활치료, 맞춤형 보조기구 공급으로 장애인 당사자 중심의 의료복지서비스가 제공된다”며 “시가 추진하고 있는 UN지정 인권도시 건설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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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노인장애인복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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