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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2 10:30
서울--(뉴스와이어)--대만 IT 업체들이 한국전자전(KES, Korea Electronics Show)에 큰 관심을 보임에 따라 올 10월에 개최되는 한국 최대의 국제 IT 박람회인 한국전자전에는 대만 참가업체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 윤종용)가 6월 1일(수) 한국전자전 타이페이로드쇼 결과 LELON Electronics, HOLTEK, TRICORE, E TRONIC Corp. 등 대기업과 중견 중소기업 등 대만의 주요업체 60여명이 참석하여 한국의 전자정보통신 시장과 한국전자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였다.

또한 진흥회는, 현재 개최되고 있는 컴퓨텍스는 물론, 지난 4월에 개최된 Secutech EXPO, Tatronics Spring 등 올해에만 세 번에 걸쳐 KES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전문매체 홍보를 강화하는 등 대만 IT업체 유치에 적극적인 수단을 강구함에 따라 지난해 약 20여개사에 그쳤던 대만기업의 한국전자전 참가는 올해에는 이보다 약 2배정도 늘어난 40여개사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로드쇼는 대만의 대표적인 전자산업관련 단체인 TEEMA(Taiwan Electrical and Electronic Manufacturers' Association/대만 전기· 전자 제조자 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한편 한국전자산업진흥회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가스, 5월 중국 상해에 이어 이번까지 세 번째로 해외에서 2005년 6월 1일 대만에서 한국전자전 로드쇼를 가졌다.

특히 이번 로드쇼는 산업자원부와 경기도가 한국전자전을 IT분야의 국내 대표브랜드전시회로 선정하고 이를 국제적으로 적극 홍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행하여진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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