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최대영화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 대표 주태산)는 불법 디빅(DivX: 다운로드 동영상 파일)에 대한 네티즌의 의식 전환과 올바른 영화관람 문화 확립하기 위해 문화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를 비롯한 영화관계사 39개사와 함께 ‘안티-디빅 캠페인’을 6월 2일 시작한다.

불법 디빅은 영화가 개봉할 때마다 극장보다 먼저 공개되어 영화산업 성장의 저해 요소가 되었다.

한국영상협회에 따르면 불법 디빅 때문에 손실된 영화산업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2003년 약 300억원, 2004년 약 5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지난 2003년 적발된 불법영상물이 10만560건이었던 것에 비해 2004년에는 20만4,323건으로 2배 이상 증가해 불법 디빅 유통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영상물 단속을 의뢰 받은 곳만을 적발한 것이어서 실제 손해액과 적발건수는 훨씬 클 것으로 추정된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조사한 ‘2004년 관객성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을 통한 영화 다운로드 경험률은 전체의 38.3%인 것으로 나타났다. 38.3%는 2003년 27.4%에 비해 약 11% 증가한 수치로 모든 성별·연령별 응답계층에서 경험률이 증가했다. 인터넷에서 영화를 다운로드 받아 본 후 다시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한 경험률은 22.4%로 77.6%가 다시 극장을 찾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맥스무비는 공공기관과 영화 제작/배급사, 극장관계사들과 함께 불법 디빅을 통한 영화관람을 반대하는 캠페인 ‘안티 디빅 캠페인’을 연중으로 진행한다. 본 캠페인은 문화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를 비롯해 대원디지털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브에나비스타 코리아, 싸이더스, 쇼박스, 쇼이스트, CJ엔터테인먼트, 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 MK픽쳐스,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유아이피 코리아, 이십세기폭스 코리아, 튜브픽쳐스 등 13개 영화관계사와 단성사, 대한극장, 더잼, 랜드시네마, 롯데시네마, 메가넥스12, 메가넥스6, 메가박스, 명보극장, 부산극장, 서울극장, 서울아트시네마, 씨너스G, 씨네11, 씨네월드, 씨티극장, 연흥시네마, 중앙시네마, 피카디리, 필름포럼, 하이퍼텍나다, DMC, MAD9, MMC 등 24개 극장이 후원한다.

안티디빅 캠페인은 네티즌을 기반으로 하는 인터넷에서 시작해 디빅에 대한 네티즌의 의식 전환과 올바른 영화관람 문화 확립을 해 궁극적으로 영화산업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 맥스무비 커뮤니티인 영화일기에 디빅에 대한 네티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매주 디빅에 대한 한가지 주제에 대해 네티즌간의 자유로운 토론 및 공감을 유도한다.

이와 함께 안티디빅 캠페인에 동참한 영화배우 문근영, 박건형, 김수로, 감우성, 천정명, 강혜정, 이기우가 “영화다운로드는 불법입니다! 영화는 극장에서!”를 외치는 동영상을 영화일기에 게재해 네티즌들의 의식전환을 유도한다.

이외에도 맥스무비는 안티디빅 캠페인 시사회, 설문, 이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캠페인을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맥스무비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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