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아 시기(생후4개월~60개월) 심신발달에 대한 건강검진 실시

- 영유아 발달장애 확진비 1인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

서울--(뉴스와이어)--건강백세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건강상태를 점검해서 질병예방 및 조기치료를 위해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매우 중요하다.

2003~2009년 1인당 누적 진료비가 ‘건강검진 수검군은 약494만원’ ‘미수검군은 약603만원’으로 나타나 건강검진이 개인의 건강에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국민건강보험공단, 2010)

서울시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등 소외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로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생후 4개월~60개월까지 영유아 건강검진, 만15~18세까지는 비취학 청소년 건강검진, 성인병 증가 시기인 만40·66세를 대상으로 생애전환기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우리 아이가 말이 느려요..혹시 발달장애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생후 4개월~60개월 사이 영유아를 대상으로 6차례(구강검진 3회 별도)의 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를 통하여 뇌성마비·자폐증·지적장애 같은 발달장애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할 수 있어 엄마, 아빠의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검진결과 발달장애가 의심되는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최저생계비 1~1.2배)에겐 최대 40만원의 발달장애 확진비도 지원하고 있다.

‘학교에 다니지 않는 비취학 청소년을 위한 건강검진이 있나요?’

만15~18세 비취학 청소년에 대해서는 비인가 대안학교, 청소년 쉼터, 아동보호시설 등에서 신청을 받아 건강검진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작년 284명의 비취학 청소년을 발굴·검진하였고, 올해는 310명을 검진할 예정이다. 검진을 받고자하는 대상자는 가까운 보건소에 신청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만40·66세 맞춤형 건강검진으로 건강백세 준비하시면 어떨까요’

우리나라 3대 사망원인은 암(28.3%), 뇌혈관 질환(10.4%), 심장 질환(9.1%)으로 전체사망의 47.8%에 이른다. (출처:통계청, 2009)

이러한 성인병을 조기에 발견·치료 하기위해 만40세에는 만성 질환검사 위주로 검진하고, 만66세에는 노인성 질환검사 위주로 검진이 이루어진다.

서울시 보건소에서는 검진결과에 따라 상담, 운동처방·영양교육 및 대사증후군 오락프로그램 등 적절한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에 주력하고 있다.

기타 건강검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안내받으실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건강증진과
김현경
02-6360-4807